때는 바햐으로 욕구황 34년, 96년 처음으로 안경을 쓰기 시작하였던 초등학교 1학년 이후, 26년만에 세상을 밝게 보고자 시력교정수술에 도전을 하게되는데,,!! -22년 5월 16일, 월, 검사받다- 크나 큰 결심의 계기,,! 요새 한창인 야핏 최애클럽 쌍심지 정모에 라섹수술을 하고 등장한 한분의 크루! 관심만 있었던 라섹수술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았던 터라, 궁금했던 부분을 질문만 했을뿐인데, 현장에만 라섹수술을 했던 크루가 4명, 하나같이 세상이 달라보인다. 라섹수술을 추천한다. 돌아서보니, 우리누나도, 매형도, 심지어는 직장내 같은 팀원과, 동료마저도 라섹수술을 했다. 필자는 땀도 많고 험악하게 안경을 끼는 터라 1년에 한번은 꼭 새로 안경을 맞추는데, 안경을 한번 맞추려면 드는 비용이 30~4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