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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홈케팅][랜선홈아지트]] 6

백만년에 만에 고가소파에서 저가형 실속 가죽소파 교체기!

신혼살림의 소파는 매우 일상적인 품목 중 하나이다. 그런 욕구황의 20년된 아파트에서 이고 지고 업어서 가지고 온 코웨이 리클라이너소파가 어느덧 수명이 다하여 인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참에 한번 바꿔보자는 결심 끝에 300가까이 주고 구매했던 내 영혼은 안식처 리클라이너 소파를 버리고 새로운 소파를 들여 놓는데! 그 소파는 바로! 쿠팡을 통해 구매한 입니다! 로켓설치에 세일할 때 구매해서 욕구황 본인은 지금 표기 된 가격보다 저렴한 313,600원 정도에 구매를 했다. 가구배송비는 4만원이 측정되었다. https://link.coupang.com/a/bxvcHw 웰퍼니쳐 미스티코 헤드무빙 3인용 가죽 소파 COUPANG www.coupang.com 색상은 라이트 베이지 색상을 선택하였고, 생각..

집안에 타공판 인테리어~ 공간활용기

21년 11월 입주한 우리집 많은것들을 직접 구상하고 인테리어하고 애정을 부어넣는중이다. 입주초기 타공판 셀프 인테리어로 허전했던 장소를 잘 활용하고는 주변지인들에게 칭찬을 얻었던 경험을 살려 이번에는 드레스룸 벽면과 이번에 장만한 기타장비들은 정리하기 위해 욕구황 방 벽에 타공판을 준비해 보았다 생각보다 간단한 준비물 1. 타공판 - 필요한 공간에 맞춘 사이즈로 타공판을 주문한다! 타공판나라 타공판 악세사리 보드 10cmx60cm : 타공판나라 [타공판나라] 홈인테리어, 타공판, 책상타공판, 와이어액자걸이, 액자레일, 손잡이, 철물 전문점 smartstore.naver.com 필자는 타공판 주문을 늘 여기서 한다! 2. 액자레일과 와이어걸이 - 암만 내 집이라지만, 벽에 구멍내는건 최근에 입주때 달았던..

입주 전에 챙길 인테리어 시공 tip!

입주자들이 선택하는 입주 전 인테리어 및 여러 시공항목들 중 필자가 선택한 최애 항목들을 살펴보자. 줄눈 - 사이사이에 모르타르 따위를 바르거나 채워 넣는 부분. 보통 욕실 바닥&벽 타일사이, 현관바닥, 주방타일, 발코니 바닥에 시공을 받으며, 줄눈시공시, 사이사이 곰팡이 발생억제와, 청소가 용이해져서 거의 대부분 줄눈시공은 받고 들어간다. tip.1 펄이 들어가있는 줄눈을 선택해야, 생활청소시 청소에 용이하다고 한다. tip.2 줄눈시공은 조금 나중에 시공을 받는것이 좋다. 다른 시공업체가 오고가며, 줄눈을 망가뜨릴수 있음 탄성코트 - 일반수성페인트 단점들을 보완하여 시공하는 친환경 특수도료, 벽곰팡이 제거와 단열 효과, 결로방지를 위해 보통 베란다 벽에 페인트칠하는 시공이다. 필자는 탄성코트 중에 일..

내집장만을 위해 대출부터 파헤치자. u보금자리론!

분양아파트 입주과정 중 들어보는 대출종류를 살펴보자. 중도금대출 - 분양가의 약 60% 가량, 지정된 저축은행과 같은 은행을 통해, 이자를 시공사에서 부담하여 진행되는 대출 집단대출 - 대표적으로 주택구입용도로, 변동금리로 진행되며, 지정은행 자체에서 집단으로 운영되는 대출상품 보금자리론&디딤돌대출 - 대표적으로 주택구입용도로 만기까지 고정금리로 진행되는 대출로 정부지원상품 계약의 시작 - 중도금대출 아파트 분양계약서에 서명하고, 계약금 입금을 했다고, 마무리된 것이 아니다. 시공사를 통한 중도금대출을 통해 , 간혹 신용점수 아래인 경우, 신용상태가 비정상인 경우 중도금대출이 불가판정이 나올 수 있으며, 분양가의 60% 가량의 비용을 일시납할 능력이나, 중도금대출이 실행이 되지 않으면 사실상, 아파트 분..

첫입주준비 어떤 준비를 할까? 사전점검과 커뮤니티를 활용하라!

입주민 커뮤니티를 찾아라. 분양아파트 입주는 모두가 처음이다. 해당 아파트 입주는 처음이다. 아파트 분양 계약시,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다. 필자가 추천하는 1번 순서는 이다. 인터넷카페에 아파트 입주민 카페가 생기기 마련이다. 가입하자. 한 예로 시스템에어컨 기본 옵션가격이 굉장히 거품이 포함되어 있으며, 경험상 계약시 옵션인, 시스템에어컨의 장점은 시공전 공사, 하지만 시공전 공사가 아닌 시공후 공사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공사과정을 볼 수 없다는 부분을 노리고, 시공 후 진행하는 케이스들이 있다. 하지만 이처럼 시공전 공사가 완전보장되지 않는다면, 공동구매를 이용할 경우, 시스템 에어컨 시공에 약 100만원 이상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다. 대출도 마찬가지다. 보금자리론, 디딤돌..

욕구황 드디어 새아파트를 분양을받다..

20.06.20 모델하우스 구경간 아빠의 마음 때는, 20년 6월 20일 모델하우스 구경이나 해볼까,, 했던 대화가 시작이 되었다. 태왕아너스, 미소지움, 코아루 등 여러 아파트들이 지어지고 있었고, 필자가 방문한 모델하우스는 바로 미소지움이다. 아내와 5살짜리 아들과 함께 모델하우스에 발을 내딛었고, 오피스텔까지 5개 형태가 있었지만, 대표되는 3가지 형태의 모델하우스가 전시되어 있었다. 계약당시 기준 지어진지 20년된 22평짜리 청구아파트에 대출로 장만한 집에 5년째 접어들던 시기, 30평대 아파트로의 이사는 늘 꿈만 같았다. 역시나 브랜드아파트 새 분양아파트라, 가격에 한번 놀라고 큰 계획없이, 방문했는데, 필자의 마음을 흔들어놓은 한사람이 있었고, 사랑하는 아들이었다. 아들이 33평 모델하우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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