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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LeadWorshiper 10

예배곡_내주를가까이_쉴만한물가

🤲Country_Lead_Worshiper 🟰yuk9hwang 📓한때.. 뜨거운.. 예배사역자를 꿈꿨던.. 시골 어느 교회 황집사의 예배일기011 23.10.29 쉴만한물가 songlist... 1.G 예수십자가에흘린피로써 2.G 내가매일기쁘게 3.G 주의이름높이며 4.G 내모든삶의행동주안에 5.E 내주를가까이 6.E 영원한왕예수(예비곡) 23.11.05일 주일오후예배까지 예배인도를 해오던 중 처음으로 한곡을 3주를 줄 곧 콘티에 넣은것은 이례적으로 처음있는 일이었다. 그 곡은 바로 아이자야씩스티원 앨범에 수록된 예배곡이다. 잔잔한 물결에서 시작되어 큰 파도에 이르는 듯한 깊이 있는 예배곡을 본인은 참 좋아한다. 조금은 다를 수 있지만 israel houghton-hosanna 같은 곡으로 예배드리는 시..

예배곡-주님의마음있는곳_쉴만한물가

https://youtu.be/ybTw2joUFJ0 🤲Country_Lead_Worshiper 🟰yuk9hwang 📓한때.. 뜨거운.. 예배사역자를 꿈꿨던.. 시골 어느 교회 황집사의 예배일기010 23.08.06 쉴만한물가 songlist... 1. G 경배하리 내 온 맘다해 2. G 왕의와 주의주 3. G주의 사랑 신기하고 놀라워 4. Bb 갈급한 내 맘(빠르게 느리게) 5. Bb 주님의 마음있는 곳 주일 예배만 드리던 오랜 신앙의 떠돌이 생활을 청산하고,, 다시금 recall 되었던 여러가지의 원동력 중에 한가지가 있다면,, 아이자야씩스티원과 워십리더커뮤니티(이하 아이자야와 워리커로 부르자) 영상속 부담스럽지 않은 편안하면서도 자유한 예배현장을 접하면서 많은 리프레쉬를 얻었다. 희안한건,, 예배곡을..

예배곡-주님은아시네_king of majesty_sangjuchurch_쉴만한물가

https://youtu.be/W02OjN0Po3M 🤲Country_Lead_Worshiper 🟰yuk9hwang 📓한때.. 뜨거운.. 예배사역자를 꿈꿨던.. 시골 어느 교회 황집사의 예배일기009 23.06.04 주일오후에배 songlist.. 1. A 모든상황속에서 2. A 갈급한내맘 3. A 주님은 아시네 4. A 푯대를 향하여 오직예수(oneway)라는 곡과 이어서 준비했던 곡이었이다. 갈급한내맘 곡이 끝나고 반대편 교회 벽 시계는 14:26을 알리고 있었다. 준비되었던 모든 구성을 엎었다. 별 수 없이 시작된 필자의 기타 한대의 스트록, 영상속 팀원들의 오갈데를 모르는 눈동자가 지금도 미소를 띄우게 하지만, 감사하게 따라들어온다. 영상속에 성도님들의 모습을 담을 수 없었음에 아쉬움이 남지만 부족..

모든상황속에서.._sangjuchurch_쉴만한물가

https://youtu.be/pS_zRZvZR1Ahttps://youtu.be/pS_zRZvZR1A🤲Country_Lead_Worshiper 🟰yuk9hwang 📓한때.. 뜨거운.. 예배사역자를 꿈꿨던.. 시골 어느 교회 황집사의 예배일기007 23.06.04 주일오후에배 songlist.. 1. A 모든상황속에서 2. A 갈급한내맘 3. A 주님은 아시네 4. A 푯대를 향하여 이번주 공유되는 찬양은 녹음된 파일이 아닌, 아이폰으로 촬영된 영상파일이지만, 주시는 은혜가 남달랐다. 다시금 유튜브에 나오는 뛰어난 전공자님들 만큼 우리는 전공자도 테크닉이 뛰어나지도 않다. 더군다나 난 현장에서 재능도 부족, 주변환경 탓을 하며 포기하고 아주 평범한 삶을 사는 직장인이자, 내가 너무 사랑하는 칭호? 황집사다..

나무엇과도주님을+하늘의해와달들아-sangjuchurch-쉴만한물가

https://youtu.be/54e5kZXLsXw 🤲Country_Lead_Worshiper 🟰yuk9hwang 📓한때.. 뜨거운.. 예배사역자를 꿈꿨던.. 시골 어느 교회 황집사의 예배일기006 믹서에서 뽑아낸 음원을 듣고 분명히 느낄 수 있는 사실 한가지는,, 난 예배사역자가 되길 학부 1학년때 포기하길 참 잘한 듯 싶다.. 음정도,, 박자도,, 그저 한숨만 나오지만 그렇게 지금 여기 서있기까지는 2005년 중3때부였던가,, 18년동안,, 찬양을 섬기고 있다.. 18년동안 이런 실력인것도 놀랄일이지만,, 이런 실력으로 18년 동안 어떻게,, 인도자의 자리에서 항상 섬길 수 있었는지도 놀랄 일이다. 한가지 주시는 마음은,, 난 테크닉이 있는 실력자는 아니지만, 누군가에게,, 함께 찬양을 하는 동역자들..

예수 하나님의 공의(This Kingdom)-sangjuchurch-쉴만한물가

https://youtu.be/tRBWpQrOrT4 🤲Country_Lead_Worshiper 🟰yuk9hwang 📓한때.. 뜨거운.. 예배사역자를 꿈꿨던.. 시골 어느 교회 황집사의 예배일기005 23.05.28.. 26일 금요일 심야기도회를 마친 뒤 주일이였다... 이번 주 songlist 였다. 1. D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2. D 하늘의 해와 달들아(호흡이 있는 자마다) 3. G 성령의 불타는 교회(성령님이 임하시면) 4. G 부흥있으리라 5. D 예수 하나님의 공의 이번 주일은 무엇보다 특별한 주일이지 않았나,, 둘째아들 열무의 유아세례식이 있는 주일이었다. 모두가 프로가 아니기에 서툴지만 이틀전 기도회때부터 은혜가 되었던 성령의 불타는 교회와 부흥있으리라 곡을 이어감에 은혜도 있..

주 예수 내 산 소망(living hope) - sangjuchurch - 쉴만한물가

https://youtu.be/EG_mrH7T2zs🤲Country_Lead_Worshiper 🟰yuk9hwang 📓한때.. 뜨거운.. 예배사역자를 꿈꿨던.. 시골 어느 교회 황집사의 예배일기004 23.05.21 주일.. 담임목사님의 위임식예배로 준비를 하였으나, 어느때와 다르지 않게 예배를 예배로 준비하는 마음으로 찬양이 시작 되었다. 당일 songlist는 1. G 입례(우리모두예배하는자되어) 2. E 예수따라가며(4/4박자) 3. E 주안에서기뻐해 4. G 왕되신주께감사하세 5. C 주예수나의산소망(닿을수없고) 연령대가 높으신 성도님들이 많으시다 보니 평소에 하던 곡들이 있었으나, 조금은 젊으면서도 모든 세대가 함께 예배에 어우러지는 날을 늘 기도하며 시작된 예배.. 첫곡인 입례라는 곡에서 스며들어..

예배곡자작곡-전능의왕오셨네(Jesus)

https://youtu.be/_9L1zFktUXs 🤲Country_Lead_Worshiper 🟰yuk9hwang 📓한때.. 뜨거운.. 예배사역자를 꿈꿨던.. 시골 어느 교회 황집사의 예배일기003 먼저 공유하게 되었던 하나님의 시선으로보다 훨씬 앞선 시기, 학교를 휴학하고 입대하기 전이었다. 작은 항구마을 터미널에 위치한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부활절 부르고 싶었던 찬양을 만들고 싶었던 청년 욕구황이 손님이 많이 없는 새벽시간 기타를 편의점 한켠에서 깨작대며 만들었던 예배곡이다. 미천했지만, 그 당시 함께한 청년들이 함께 즐겨주었던 곡을 6개월전 조심스럽게 화면에 담아 본다.. 소심하게 내가 만든 예배곡에 예의를 갖추어 저작권등록까지 해본 15년전 만들어진 예배곡 [시33:3] 새 노래..

예배곡자작곡-하나님의시선으로

https://youtu.be/crlfhKkRJtE 🤲Country_Lead_Worshiper 🟰yuk9hwang 📓한때.. 뜨거운.. 예배사역자를 꿈꿨던.. 시골 어느 교회 황집사의 예배일기002 지금은 없어져버렸지만, 프레이즈예술신학교 08학번 1학년 시절, 워십리더과 학과장님이셨던 서요한목사님의 “문제를 문제로 보면 문제가 되지만, 문제 너머의 거하시는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볼 때 나에게 더 이상 문제가 아니다.“ 라는 설교 말씀에 자극받았던 13년 어느 여름 날,, 한 가정의 가장도,, 두 아이의 아빠도,, 황집사도 아닌 청년 욕구황이 만들었던 예배곡 미천했지만, 그 당시 함께한 청년들이 함께 즐겨주었던 곡을 6개월전 조심스럽게 화면에 담아 본다.. 소심하게 내가 만든 예배곡에 예의를 갖추어 저작..

부르심 뒤에 포기 그 뒤에 제자리로..return

필자는 한때, 예배사역자를 꿈꾸었던 나름 뜨거웠던 나날들을 보낸 크리스찬 젊은이 였다. 허를 찌르는 부분은 예배사역자를 꿈꾸는 만큼의 실력이나 재능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 그저 예배드림을 너무 좋아했던 뜨겁게 타오를줄 알았던 학생이었다. 예배사역자를 양성하는 학점은행제 학교에 진학하고 1학년 2학기를 마치고 군대에 가면서, 필자의 꿈은 현실에 맞추어 조정되어지기 시작됬고, 결국 지금은 한 지역교회의 서리집사로 황집사로 신앙생활을 한다. 그래도 잠시 관련된 파트의 공부를 한것을 알아봐주셔서 일까,, 목회자님들이 알아봐주셔서 여러차례 찬양의 자리를 섬길 기회가 생겼지만, 오래 열심으로 섬기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포기하고 그만섬기게 된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보니 지금 난 또다시 제자리에 와있다. 끊임없이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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