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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가장의무게, 여러가지 개인적인 문제로 필자도 남들과 똑같이 수차례 어려움에 직면하곤 한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특히나, 반복되는 직장생활에 지치고, 성과를 내지 못하는 무능력함에 포기를 생각해보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다. 그러던중에 예전 드로잉에 취미가 생겼을때 깨작거렸던 배운적은 없지만 즐겁게 내 머리속에 생각들을 정리해 보았던 문구들이 나를 위로하고 주고 있다는 걸 발견하고 다시금 펜을 잡아본다.
"포기란 말이지, 누구나 겪는단 말이지.. 그 뒤에 마침표만 찍지마.. 도전, 아니 좌절이라도 멈추지 않고 찾아오는 그 다음이 꽤 괜찮단 말이지.. " 포기하고 끝이나면 난 정말 무능력한 사람일지 모른다. 하지만 포기하고 마치는 것이 아니라, 다시금 시작을 하고, 포기한 나에게 채찍질을 할 수 있는 나는 말로는 포기를 말하고 있지만,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달리고 있는 박수 받을받을 만한 사람이지 않을까??
용기를 내어 보자^^
p.s 찎지마 오타 아님.. 찍지마를 강조한 표현법으로 보아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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