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 끝에 “시도”하는 음악

욕구황에세이.002

<도레미파솔라“시도” 음악은 늘 그 끝에 새로운 시도를 하기에… 지금도 누군가에게 선물로 남아있다… 나 또한 그러고 싶다…>

비슷한듯 새로운듯 늘 새롭운 결과로,,익숙한듯 그렇지 않은 옛것의 추억으로,,언제나처럼 나에게 선물로,, 위로로,,남아있는 음악,, 나에게 음악적 재능은 없지만, 음악은 나에게 또다른 재능을,, 그리고 영감을 준다.. 누군가에게는 선물로 남아주는 음악처럼 나도 누군가에 선물이고 싶은 하루에 감사한다.
그 끝에 늘 새로운 "시도"를 해야만 하는 음악, 그런 끊임없는 노력과 고뇌로 인해 많은 이들은 음악을 통해 위로를 받는 것 같다. 즐거울 수도 힘겨울 수도 힘이 있는 음악을 통해 오늘도 하루일과에 지쳐버린 나에게 즐거워질 수 있는 마법을 한번 걸어보자. 꽤 괜찮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