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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황의 야핏보고 <46일차 일지>
필자의 좌측 프로필 사진을 확인하면, 어제운동완료 기준, 45일동안 총 <4,570km> 2월25일 하루기준, <165km> <522m> <2,478kcal> 의 라이딩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측 운동기록을 살펴보자. 2월 기록으로 25일까지, <3,858km> <237h> <94,913kcal> 라이딩을 했다. 야핏을 통해, 꽤 정확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필자의 운동량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운동을 하고 체중의 변화가 어떻게 찾아오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gogo!!
필자는 일반사이클로 120kg -> 100kg 까지 20kg 감량 이후, 사정상 운동중단으로 7kg 요요를 경험했고, 1월 11일 야핏을 입문기준 107kg 에서 출발했지만, 당시 충격으로 체중을 기록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중간 체중부터 살펴봐도 꾸준한 감량세를 보이고 있으며, 107kg -> 94kg, 현재 13kg 감량 상태이다. 칭찬해, 응원해!!
필자는 현재, 퇴근하고 저녁식사 후, 하루 3~4시간 정도 매일 야핏으로 운동을 하고 있으며, 클럽원들끼리 긍정적인 경쟁을 통해, 매일 세자리 키로수를 맞추기 위한 스스로의 약속을 정하고, 라이딩을 하고 있다보니, 좋은 결과를 맞이한것 같다.
야핏내돈내산리뷰1 - 야핏홈스타일링
위 사진을 통해, 나름 짧은 기간이지만, 야핏이 어떻게 변해갔는지 살펴 볼 수 있다.
<엉덩이 쿠션과, 휴대폰 거치대를 비치해놓은 첫번째 사진> <필자가 쓰고 있는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편안한 위치선정을 위한 태블릿 거치대, 운동시 건조한 목을 보호하기 위한 가습청정기 배치가 된 두번째 사진> <개인안장교체, 컵홀더, 선풍기, 손에 땀방지 바테이핑 작업, 땀으로부터 사이클을 보호하기 위한 보호대까지 완료된 현재의 세번째> 사진을 볼 수 있다.
야핏내돈내산리뷰2 - 야핏싸이클 s2 리뷰
야핏 s2 싸이클을 살펴보면, 외관이 리본 스핀바이크 Q200X 제품과 핸들부터 본체까지 모양이 똑같다 싶을정도로 같다. 물론 필자가 야핏 또는 리본스핀바이크 관계자는 아니므로, 정확한 정보가 아니니 참고만 하길 바란다. 들리는 유저들의 소문으로, 오빅스에서 야핏에 리본스핀바이크로 납품한다고 알려져 있다. 단, 야핏싸이클과 Q200X의 가장 큰 차이점은 야핏앱과의 연동성이다. s2는 블루투스연동을 통해 야핏앱과 기어변동이 연동이 되어, 가민센서를 통해 야핏을 이용하는 유저들보다 보다 정확한 운동기록과 관리, 라이딩이 가능하다. 실제로 Q200Xf를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s2가 저소음벨트를 사용하여, 소음이 더 적다는 썰이 있다. 전체적인 부피는 다소 크다는 느낌은 있지만, 연두색 로고 포인트가 밝은 느낌으로 세련된 느낌을 주기도 한다. 불편한점이 한가지 있다면, 싸이클 뒤에 블루투스센서 연동을 위한 전선을 연결하도록 되어 있는데, 위치나, 전선의 길이가 다소 외관상 불편하게 만들 수 있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오빅스 리본스핀바이크는 시중에 590,000원 판매되어지고 있다.
- AS는 어떤가요?
가장 궁금해 할 부분일 것이다. 필자가 11개월간 일반 저가형 싸이클을 타 본 결과, 싸이클은 밸트식으로 많은 운동량에 따라 소모되는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보니, 아무래도 내구성은 조금 떨어질 수 있다. 벨트가 돌아가는 부분에 있어서 소음이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거나, 사용방법 미숙으로 AS를 몇차례 접수를 해보았다. 결과는 카톡을 통한 AS쉬운 접수와 전국적으로 완벽한 AS 망을 구축하고 있지 않은 상태치고는 나름 빠른 연락과, 기사에 따라 다르지만, 친절한 설명과 서비스가 진행이 된다. 가장 좋은 점은 AS접수 시점부터, 처리시점까지 지연되는 기간을 이용권연장으로 보상을 해준다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간단하게 야핏 46일자 일지와, 내돈내산 야핏s2 리뷰를 살펴보았다. 다음 포스팅을 통해서는 야핏앱을 자세히 살펴보고, 야핏과 뗄수없는 유캔두 커뮤니티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매일 같이 야핏운동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포스팅 텀이 길어지지만, 다음 야핏일지 때 더 좋은 성과를 가지고 찾아오길!!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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